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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monologue_

24일

sabagom 2009. 8. 25. 00:29

꿈에서 서럽게 엉엉엉 울다가 퍼뜩! 깼는데
정말 울고 있더라 ..

읭? ... 하고 다시취침 ..


허리 아파서 깨보니까 12시간인가 11시간인가 잤드마 ㅠ
아이고 ..

오늘은 은행가서 만기된 적금도 찾고
적금 새로 만들고 다 찍은 필름 인화하고
(토이카메라 제대로 못다뤄서 몇장 못건짐ㅠ)
운동화도 빨고 가방도 빨고 ..


화,수,목은 여행을 떠나요-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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