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접니다 _
정말
sabagom
2009. 10. 12. 01:42
밥 먹고 머리카락만 자라는 듯...
금세 자랐다.
이만큼 길러서 쑹덩 잘라야지.
금세 자랐다.
이만큼 길러서 쑹덩 잘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