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agom 2009. 9. 16. 04:14

홍익대 안에도 있다는 동글동글한 꽃


잘못보면 욕같은 이름의 에키나시아


출입구 쪽에 있던 장독대들_  반짝반짝 오도카니 빛을 받고 있었다.


나팔꽃이 당당하게 펴서. 예쁘게 못 찍어서 아쉽다.


기념품 가게랑 바깥정원으로 이어지기 전 카페테리아 천정에 꾸며놓은 꽃
이름은 잊어버렸다.

 
좀 올라가야 있는  터키갤거리 한터울, 우리만화갤러리 만화의 숲,
 야외 공연장 별빛무대의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