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사진일기 _

2011 05 07 창덕궁 -

sabagom 2012. 7. 17. 04:14



시간대별로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섞여서 말이야아 

이제 대충 까이꺼 그냥 올릴래.. 



열심히 사진찍고 있는 뒷모습. 단란히 가족끼리 온 모습도 보입니다. 



이걸 찍고 있었음.. 저기 부채꼴로 깔린 돌도 예쁘다. 



 돌도 어딘가 정갈하니 예쁘구나 :D .. 



벽에 달라 붙어서 .. 벽을 찍고 있다 . 벽을 찍찍 



무엇을 찍고 싶었던 걸까? ... 'ㅂ' ..




우리나라 전통색은 왠지 화려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경첩도 신기. 



이거 분명히 1박 2일에서 무슨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 죄다 까먹었다. 



그늘 진 창덕궁 .. 눈 쌓인 창덕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 여름이니까 드는 건가요. 



거닐고 있습니다 창덕궁 




오! 꽃 발견~ 꽃 예뻐 - 



무슨 꽃이지 .. 하고 머엉 하니 올려다보고 있는 중인 듯 



봄나들인데 왜 추울까 몰랑 



이거 무슨 글씨라고 했는데 ..요..용? 한자를 모르니까! ㅠ 



삐뚤게 찍었다. 오랜 시간 전에 이렇게 세밀하게 돌을 쌓을 수 있다니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