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agom 2012. 10. 18. 05:08

여러 관련 카페에 글을 올려보기도 했지만 

별로 연락이 오지 않기도 했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도 있고해서 키우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시기이다.



고새 조금 큰 듯한 요녀석. 발라당을 시전합니다 ♥



나 찍냐옹 ? 


아악 저 짧은 다리.. 저 땐 걸을 때마다 뒤뚱뒤뚱 꽈당 거렸다.



핥핥- 언니 그루밍 해줄 여유도 생긴 꽈당



핥핥핥핥 



핥핥핥핥 X8



핥핥핥... 흐엉 열심히도 핥네



궁딩이는 쿠션에 걸치고 조는 중 



ZZZ



냠..



으앙 귀여워 죽겠어! 



'꽈당이를 위에서 찍은 모습'



측면도



슥슥 올라오더니 쇄골에서 자는데 악.. 


흐엉 

얼굴을 핥핥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


근데 엄마가 데불고 자서 그런지 엄마를 더 좋아한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