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고양이 이야기 _
2012 09 08-09
sabagom
2012. 10. 18. 05:08
여러 관련 카페에 글을 올려보기도 했지만
별로 연락이 오지 않기도 했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도 있고해서 키우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시기이다.
고새 조금 큰 듯한 요녀석. 발라당을 시전합니다 ♥
나 찍냐옹 ?
아악 저 짧은 다리.. 저 땐 걸을 때마다 뒤뚱뒤뚱 꽈당 거렸다.
핥핥- 언니 그루밍 해줄 여유도 생긴 꽈당
핥핥핥핥
핥핥핥핥 X8
핥핥핥... 흐엉 열심히도 핥네
궁딩이는 쿠션에 걸치고 조는 중
ZZZ
냠..
으앙 귀여워 죽겠어!
'꽈당이를 위에서 찍은 모습'
측면도
슥슥 올라오더니 쇄골에서 자는데 악..
흐엉
얼굴을 핥핥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워!
근데 엄마가 데불고 자서 그런지 엄마를 더 좋아한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