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agom
2009. 5. 29. 06:29
압박을 받으니 어느새
말을 싸가지 없게 막 내뱉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큰일이다.
속상하다.
후회할 짓을 뭣하러 하니
언제가 되야 철이 들련지..
늘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다.
압박을 받으니 어느새
말을 싸가지 없게 막 내뱉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큰일이다.
속상하다.
후회할 짓을 뭣하러 하니
언제가 되야 철이 들련지..
늘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