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monologue_ - sabagom 2010. 2. 18. 15:34 이제 아무소리도 못하겠지. 지난 일년을 후회하는 건 다음으로 넘겨두고. 우선은. 열심히. 이제는 끝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 라는 말을 하게 되길. 널 생각하는 것만큼. 열심히 하고 있을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