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

어허허 쏘 사진을 안 넣었다앗 사람오기 전에 빨리 찍으려고 그바게 찍었다. 더워하는 모습이 보인다아 ㅠ 뭔가 멋져보이는 바위 사진! 바람쐬는 쏘.. 지쳐보이는구나. 이 포인트에서 등대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고 해서 찍어보았다. 등대로 향하는 길, 진짜 .. 그늘이라고 한 점 없는 데다가 제일 뜨거울 시간 이었는지라 정말 타버릴것 같았다. 쏘의 모습 포착. 조금 더 등대에서 머무르고 싶었는데 너~무 더워서 그대로 누리마루로.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개방시간이 9시에서 17시. 내부 장식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양? 이 곳곳에 보이는 것이 아름다웠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입구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크고 멋진 그림? 내부 회의실. 저렇게 마이크 켜고 이야기 하는데 아쎔타워에서 본 적 있는데 교수님이 나한..

아쿠아리움으로 된 터널? 지나가는 중에 독사진 찍으려고 시도 중.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ㅋㅋ 지나가는 사람 같이 찍힌다 ㅎㅎ 턱 북북북 다른데 쳐다보는데 순간포착 해줬다 ㅎㅎ 나도 열심히 쏘를 순간포착 중 ㅎㅎ 저 옷은 참고로 샤랄라하게 아쿠아리움 용으로 남겨둔 옷이었다. 여행내내 너무 더워서 땀을 잔뜩 흘렸기 때문에 ㅠㅠ 아.. 쏘 다리 예쁘게 나왔구나 헉헉 하악..표정도 빵긋 빵긋 뭔가 상어라도 지나가고 있었나? 끙차 일어나는 중 사람이 워낙 많아서 역시나 지나가시는 분 손이 찍혔다. 나가는 길 물개? 있는데에서 같이 찍는 중. 쏘 카메라로 찍은 거라 선명하게 잘 나왔다 이건 내 껄로 찍은건데 흔들림 짱! ㅋㅋ 이렇게 아쿠아리움 관람 완료-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넓은 공간을 활용했다면 여기는 좁은 공간을..

물고기를 찍는 다네.. 해파리다 해파리이 쏘는 이것을 보고 지저분 ㅋㅋ 해보인다고 했다 ㅎㅎ 아마 촉수가 늘어지고 애들끼리 엉킨 모습이 그래 보이는듯.. 머리를 풀어헤치고 바다에 있는 것 같은디 허허 요거이 거미 같구만.. 너무 작다. 오이 해파리! 여긴 어느 바다를 다시 꾸며놓은 거라고 했는데 ㅎㅎ 블루 오션!! 가만보면 아주 작은 해마가 붙어 있다.. 노란 해마 .. 허허 큰 수족관을 보고 사진찍을 준비하는 쏘! 아기가 상어구경을 하고 있어서 한장! 상어 멋졍 나가는 길 . 상어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걸 억지로억지로 포착- 상어가 가만히 헤엄치고만 있을 때는 참 멋진데.. 전투적으로 식사! 하는 장면이라든가 다큐멘터리에서 보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지 .. 냐호 무슨 물개같은? 남매? 라고 하는데 위..

쏘한테 징징징징 거려서 부산 아쿠아리움 구경! 다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심히 해수욕하는데, 우리는 해수욕장으로- 요거이 표는 없고 영수증으로 .. 요즘은 영화표도 그렇고 이렇게 멋없게 영수증으로 처릴 한다니까.. 아쿠아리움 본격적인 구경은 지하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밝고 화사한 물고기들이 ~ 밑에 거북님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서울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도 타란튤라가 있는데, 부산에도 타란튤라가! 다들 거미를 키우시는 군요.. 물고기 구경 중 .. 메기? 같이 생겼네 .. 무늬도 특이하다. 펭귄! 펭귄! 다들 뒤뚱 거리면서 뭔가 느긋하게 종종 거리면서 있었다. 여기는 귀여운 펭귄이 있구나 .. 큰...큰 멸치? 같이 생겼다.. 물고기는 헤엄치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둥굴뒹굴 거리는 수달. 일어나지 ..

저녁으로 냉채 족발을 먹으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