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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근로 시간 중 창작물 하나 나왔음_

신착이 들어오면 표지는 다 벗겨서 올려보내주고 알맹이만 남은 서가는 따로 
우리가(5층 근로) 올리는 시스템이다. 

표지는 학생들의 독서욕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전시하기 _
각 층별 입구 오른쪽과 왼쪽에 전시할 공간이 자그마하게 있다.


저 날따라 신착이 많아서 오른쪽에 빽빽히 하고도 공간이 모자라서 형성이가 아트 좀 했음.

실제로 보면 더 과관이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 시선 분산하기 딱 좋았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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