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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monologue_

후하

sabagom 2009. 4. 19. 11:15

04월 18일

 

밥 먹고 졸려서, 정말 잠깐 엎드려서 졸았는데

하필 마침 딱 사장님이 오셨다. . 뭐냐..  

 

뭔가 이상해서 벌떡 일어났기에 망정이지 -_-

깨울 때까지 엎드려있었으면 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림 매장에서 일해달라고 ,

전 신촌 매니져이자 현 신림 매니져님까지

전화해서 사정 -_-; 을 하셨다 ..

 

이런 .. 나 귀하신 몸 된건가요 .

해도 5월부터 할껀데 좀 쉴수 있나 했더니 5월 1일은 홍대 종일 에다가,

신림에서 한다치면 일배워야하니까, 하루 미리 간다고 치면 3일이나 4일 정도

밖에 못쉬는 거자녀 ..

 

에혀,

그래도 그게 어디냐.

 

 

나 4월 27일 부터 30일 까지 한가함니다 ..

보고 싶은 사람은 call ... 아니 그나저나 누가 이거 보던가 ..

 

 

오늘은 직원오빠가

직원오빠는 오늘 신촌에서 일했는데

지겨워죽겠다며 전화해서 앙탈을 부렸다.

 

오빠 여친한테부리시죠 그 앙탈 ㅋㅋㅋ

 

 

아옥 ..

 

 

아무래도 신림으로 갈 것 같네요 다음 알바는 ..

무슨 지하철 여행입니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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