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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monologu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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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gom 2009. 5. 9. 09:14

신촌 하늘아래 해질녘 하늘에서는 서늘한냄새가 났고, 당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해질녘의 어슴푸레한 하늘색은 사려깊은 당신과 참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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